트위터…

얼마전부터 트위터를 살짝(^^;)하고 있는데, 그저 10여분 정도만 fallow하고 있는데도 글이 너무 많아 못읽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다. 속으로만 다들 어떻게 그 많은 글들을 보고 있나 싶었는데, 오늘 우연히 방통대 학보에서 트위터에 관한 기사를 읽어보고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.

기사 안에서 어떤 학우 분이 말씀하시길… 트위터를 라디오처럼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. 라디오처럼 한 번 지나간 내용에 연연해 하지 말고 새 내용만 보면 된다는 거다. 아하…

그 얘길 듣고 나니 그 동안 트위터에서 괜히 진지하게 다른 분들 글을 모두 보려고 했던 것 같았다. 그냥 가볍게 읽으면 되는 것을 말이다.

앞으로는 가볍게 보고 지나쳐야 겠다. 그런데 난 어차피 다른 분들과 의견 교환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듣기만 했었던 건데 뭐가 그렇게 심각했던걸까?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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